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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 시간 5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1969년 이후 최저치였던 7월 중순과 같은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만7천 건을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1만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3천 건 늘었습니다.
미 노동시장의 신규 채용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해고 역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저채용·저해고'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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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1만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3천 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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