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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 개발자가 게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의 문화훈장을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문화훈장 수훈자로 최근 노벨 화학상을 받은 소아이 겐소 도쿄이과대 명예교수와 닌텐도의 원로 게임 개발자인 미야모토 시게루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닌텐도 대표이사 펠로우이기도 한 미야모토 대표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와 게임 시리즈를 직접 창작해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는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을 개발하면서 주인공 캐릭터 '점프맨'을 창조했고 이후 점프맨 이름을 이탈리아인을 모델로 한 '마리오'로 바꾸면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1985년 발매된 '슈퍼마리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북 등재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게임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게임 분야의 인물이 정부 문화훈장 미디어 예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야모토 대표는 닌텐도 본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조부모에서 부모 세대까지 3대가 모두 게임을 즐기며 게임이 일상에 녹아들어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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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대표이사 펠로우이기도 한 미야모토 대표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와 게임 시리즈를 직접 창작해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는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을 개발하면서 주인공 캐릭터 '점프맨'을 창조했고 이후 점프맨 이름을 이탈리아인을 모델로 한 '마리오'로 바꾸면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1985년 발매된 '슈퍼마리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북 등재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게임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게임 분야의 인물이 정부 문화훈장 미디어 예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야모토 대표는 닌텐도 본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조부모에서 부모 세대까지 3대가 모두 게임을 즐기며 게임이 일상에 녹아들어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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