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주군처럼 'AI군' 창설...AI 우위 유지할 것"

트럼프 "우주군처럼 'AI군' 창설...AI 우위 유지할 것"

2026.09.20. 오전 04: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우주군사령부를 창설한 것처럼 '인공지능, AI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소셜미디어에 "이 놀라운 산업의 성장을 어떤 식으로든 방해하거나 억누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또 AI군 창설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AI 차르'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며 "지능(IQ)이 높은 분만 지원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AI가 "차세대 산업혁명이자 인터넷보다 규모와 영향력이 훨씬 클 것이며, 아마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25%에 달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중국과 세계 나머지 국가들보다 앞서고 있으며, 나는 이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AI 인류멸망론을 지구 온난화와 자신에 대한 2차례의 탄핵소추, 트랜스젠더 옹호론까지 싸잡아 "우리나라를 파괴할 목적으로 모두 급진좌파 '바보 민주당원'이 만들어낸 사기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