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글로벌 국채 금리의 기준점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전자 거래 플랫폼인 트레이드 웹에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 동부 시간 오전 4시 기준 5.041%까지 올라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무렵인 지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전날에도 장중 5%를 넘어섰다가 소폭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고점을 높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0.05%p 높은 5.377%를 나타냈는데 한때 5.401%까지 오르며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미 2년물 국채 금리는 약 0.02%p 높은 4.656%에 거래됐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국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면서 국채 시장에 매도세가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연준은 이틀간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 워치에서 연방 기금 금리(FFR) 선물 시장은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92.7%로 반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자 거래 플랫폼인 트레이드 웹에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 동부 시간 오전 4시 기준 5.041%까지 올라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무렵인 지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전날에도 장중 5%를 넘어섰다가 소폭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고점을 높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0.05%p 높은 5.377%를 나타냈는데 한때 5.401%까지 오르며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미 2년물 국채 금리는 약 0.02%p 높은 4.656%에 거래됐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국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면서 국채 시장에 매도세가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연준은 이틀간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 워치에서 연방 기금 금리(FFR) 선물 시장은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92.7%로 반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