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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달 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차관급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북한 차관급 인사가 연단에 오릅니다.
새로 바뀐 연설자 명단을 보면 고위급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유엔본부에서 차관급이 북한을 대표해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기구 담당인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급 북한 인사가 유엔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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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기구 담당인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급 북한 인사가 유엔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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