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 인상 경계감에 하락...다우 0.5%↓

뉴욕증시, 금리 인상 경계감에 하락...다우 0.5%↓

2026.09.05.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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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0.51% 내린 53,414.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0.38% 내린 7,718.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9% 내린 26,506.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비농업 일자리가 7월보다 16만2천 명 늘어 시장 전망치를 3배 가까이 웃돌면서 연준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국제유가는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해상 물류 요충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예멘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로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브렌트유는 어제보다 0.80% 오른 배럴당 96.28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0.20% 오른 91.4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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