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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오는 2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이 24일 온다며,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빈 만찬을 열고, 중국과 함께 훌륭한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방문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중 정상회담의 사전 회의 성격으로 두 나라가 다음 주쯤 인공지능 안전과 관련한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에서는 미국과의 경제·무역협상을 이끌어온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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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방문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중 정상회담의 사전 회의 성격으로 두 나라가 다음 주쯤 인공지능 안전과 관련한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에서는 미국과의 경제·무역협상을 이끌어온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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