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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13일로 예정된 아일랜드 방문 때 보안 논란에도 카타르가 선물한 새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안 기능이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트럼프는 카타르가 선물한 항공기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전용기는 다음 달 두 달 일정으로 보안 기능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퇴임한 이후 이 전용기가 대통령 기념박물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일랜드 방문의 주목적은 카운티클레어 지역에 있는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방문 기간 캐서린 코놀리 대통령, 미할 마틴 총리 등 아일랜드 최고위급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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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퇴임한 이후 이 전용기가 대통령 기념박물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일랜드 방문의 주목적은 카운티클레어 지역에 있는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방문 기간 캐서린 코놀리 대통령, 미할 마틴 총리 등 아일랜드 최고위급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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