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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근 잇따른 미국의 중국 제재에 대응해 드론 부품 수출 통제 등 반격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무인기 관련해 군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이른바 이중용도 물자에 대한 대미 수출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과의 인증 협력 중단과 미국 개별 기업에 대한 제재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이 '위구르족 강제노동'을 문제 삼아 중국 기업들을 제재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기업 6곳을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반격 조치는 절제된 것"이라며 "미국이 새로운 대중국 제한 조치를 강행한다면, 중국은 추가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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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반격 조치는 절제된 것"이라며 "미국이 새로운 대중국 제한 조치를 강행한다면, 중국은 추가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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