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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 시간 4일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오만과 이란 사이에 미국이 관여하는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협상에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매우 조만간 합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의 비핵화가 궁극적인 목표"라면서도 "당면 과제이자 많은 관심이 쏠린 건 해협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비핵화 문제는 차후 협상으로 돌리더라도 국제 유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해협에서의 민간 선박 통항 문제를 먼저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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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장관은 "이란의 비핵화가 궁극적인 목표"라면서도 "당면 과제이자 많은 관심이 쏠린 건 해협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비핵화 문제는 차후 협상으로 돌리더라도 국제 유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해협에서의 민간 선박 통항 문제를 먼저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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