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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 현 반도체 공장들이 속속 조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TSMC는 지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구마모토 1공장의 조업을 어제(3일)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1공장 인근에 짓고 있는 2공장 공사 작업도 재개된 상태입니다.
일본의 주요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인 도쿄일렉트론도 어제(3일)부터 구마모토현 내 공장 2곳을 재가동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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