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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히노시 다마 동물원에서 사자 3마리가 무더위로 인한 전신 탈수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폐사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죽은 사자들은 모두 탈수 증세를 보였고 다발성 장기 부전을 겪었으며, 동물원 측은 극심한 더위로 인한 열사병을 의심하며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마 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동물원 사자 16마리 중 10마리가 식욕 부진과 함께 일어 서지 못하는 등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동물원 측은 이들의 치료를 계속했지만,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사자 세 마리가 잇따라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사자 세 마리는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으며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동물원은 관람객들에게 사자 공개를 중단했으며, 재개장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자는 원래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더운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라 최근 도쿄의 기온이 39도에 육박해도 특별히 고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동물원은 설명했습니다.
다마 동물원은 사자 우리 안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수액을 투여하며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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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 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동물원 사자 16마리 중 10마리가 식욕 부진과 함께 일어 서지 못하는 등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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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사자 세 마리는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으며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동물원은 관람객들에게 사자 공개를 중단했으며, 재개장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자는 원래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더운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라 최근 도쿄의 기온이 39도에 육박해도 특별히 고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동물원은 설명했습니다.
다마 동물원은 사자 우리 안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수액을 투여하며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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