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 친이란 무장단체 타격"

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 친이란 무장단체 타격"

2026.07.29.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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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합동으로 이라크의 친이란 무장 단체들을 공습했습니다.

미 중앙사령부는 현지시간 28일 성명을 통해 "이란혁명수비대의 지시로 미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이라크의 친이란 무장조직을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함께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미군을 겨냥한 무장조직의 반격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향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13일 연속 이란에 대해 공습을 이어가다 지난 24일부터 중단했고, 이후 이란 역시 중동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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