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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가 중국으로 압송된지 6개월 만에 정식 체포됐습니다.
중국 매체 차이신은 중국 검찰이 지난 6일 천즈에 대한 체포를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체포 승인은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정식 구금하고 본격적인 형사 기소 절차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즈는 사기와 불법 도박장 개설, 불법 경영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으로 압송될 당시 거론된 범죄수익 은닉 혐의는 제외됐지만 저작권 침해와 고의 상해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푸젠성 출신인 천즈는 캄보디아에서 프린스그룹을 운영하며 온라인 사기 조직과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1월 캄보디아 당국의 협조를 받아 천즈를 현지에서 중국으로 압송했으며, 당시 중국은 "캄보디아와 법 집행 협력의 뚜렷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거점으로 한 온라인 사기와 불법 도박 등에 대한 단속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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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즈는 사기와 불법 도박장 개설, 불법 경영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으로 압송될 당시 거론된 범죄수익 은닉 혐의는 제외됐지만 저작권 침해와 고의 상해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푸젠성 출신인 천즈는 캄보디아에서 프린스그룹을 운영하며 온라인 사기 조직과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1월 캄보디아 당국의 협조를 받아 천즈를 현지에서 중국으로 압송했으며, 당시 중국은 "캄보디아와 법 집행 협력의 뚜렷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거점으로 한 온라인 사기와 불법 도박 등에 대한 단속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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