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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을 전장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주장에 대해 크렘린궁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 추가 파병 문제는 젤렌스키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며 "굳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제안과 관련해서도 어떠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며칠 전 관련 정보가 흘러나온 것은 맞지만, 현재로써는 언론의 추측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나 새로운 제안이 나온 게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지난주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새로운 평화 협상의 하나로 러시아 측에 제시할 '공중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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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제안과 관련해서도 어떠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며칠 전 관련 정보가 흘러나온 것은 맞지만, 현재로써는 언론의 추측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나 새로운 제안이 나온 게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지난주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새로운 평화 협상의 하나로 러시아 측에 제시할 '공중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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