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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자립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CXMT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하자마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CXMT의 주가는 현지시간 27일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최고 476%까지 폭등하며 시가총액이 한때 약 680조 원을 돌파해 기존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상장은 12조 5천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중국 반도체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초기 유통 가능한 주식 물량이 6%대에 불과해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과점하고 있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세계 4위인 CXMT는 1년 만에 점유율을 8%까지 끌어올리며 선두권 기업들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CXMT는 이번 기업공개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을 생산 라인 확충과 차세대 D램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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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의 주가는 현지시간 27일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최고 476%까지 폭등하며 시가총액이 한때 약 680조 원을 돌파해 기존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상장은 12조 5천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중국 반도체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초기 유통 가능한 주식 물량이 6%대에 불과해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과점하고 있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세계 4위인 CXMT는 1년 만에 점유율을 8%까지 끌어올리며 선두권 기업들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CXMT는 이번 기업공개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을 생산 라인 확충과 차세대 D램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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