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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메시는 오늘(23일) 새벽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 전반 38분에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월드컵 통산 1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18호 골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운 통산 16골 기록을 뛰어넘으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습니다.
메시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2차전을 2대0으로 승리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연속 멀티골 행진을 이어가며 마지막이 될 월드컵 무대의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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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2차전을 2대0으로 승리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연속 멀티골 행진을 이어가며 마지막이 될 월드컵 무대의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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