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음 주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합의 예상"

트럼프 "다음 주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합의 예상"

2026.06.02. 오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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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이란과의 협상이 다음 주 중에 타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A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1주일 내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MOU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추가로 몇몇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논의하고 있는 종전 양해각서에는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통항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합의 레드라인으로 이란의 핵무기 금지, 이란에 묻힌 고농축 우라늄의 미국 주도 발굴과 제거 등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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