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중국·타이완 철강제품 일부 반덤핑 조사

일본, 한국·중국·타이완 철강제품 일부 반덤핑 조사

2026.06.02. 오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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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타이완에서 수입한 철강제품 2종류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한국, 중국, 타이완에서 생산한 자동차·가전·건축 자재용 열연 강판 등에 대한 반덤핑 조사 방침을 어제(1일) 밝혔습니다.

일본 내 철강 기업들이 이들 3개국의 강철 제품 일본 수입 가격이 정상 가격보다 최대 50% 낮게 책정된 덤핑 의혹이 있다며 지난 2월 조사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일본 정부의 반덤핑 조사는 1년 이내 종료가 원칙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반덤핑 과세를 부과할지 판단합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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