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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AI 기능을 개인 컴퓨터에 탑재하는 새로운 칩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6% 넘게 올랐고 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도 견인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를 서울에서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시아 최대의 정보 통신 박람회 '컴퓨텍스'의 주인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공개한 AI PC용 슈퍼 칩 RTX 스파크였습니다.
황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인텔과 AMD의 안방인 개인 컴퓨터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PC와 노트북에 AI 칩을 탑재해 가정마다 과거의 슈퍼컴퓨터급 AI 연산 능력을 보유하고 AI 비서를 운용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MS와 엔비디아가 모든 걸 최적화한 이 컴퓨터는 AI 비서를 비롯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걸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기인한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PC 시장에 AI 칩이란 새 필수 부품을 끼워 넣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 주가를 6% 넘게, 동반자인 MS 주가를 2% 넘게 끌어올렸고 뉴욕 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과 사상 최고치 마감까지 견인했습니다.
AI PC용 칩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이어서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한국의 모든 협력 기업들이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축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내년은 바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황 CEO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자랑스럽고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미국과 타이완에서 개최돼온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를 한국이 원하면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다며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최고은
화면제공 : 엔비디아 유튜브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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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공지능, AI 기능을 개인 컴퓨터에 탑재하는 새로운 칩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6% 넘게 올랐고 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도 견인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를 서울에서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시아 최대의 정보 통신 박람회 '컴퓨텍스'의 주인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공개한 AI PC용 슈퍼 칩 RTX 스파크였습니다.
황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인텔과 AMD의 안방인 개인 컴퓨터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PC와 노트북에 AI 칩을 탑재해 가정마다 과거의 슈퍼컴퓨터급 AI 연산 능력을 보유하고 AI 비서를 운용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MS와 엔비디아가 모든 걸 최적화한 이 컴퓨터는 AI 비서를 비롯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걸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기인한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PC 시장에 AI 칩이란 새 필수 부품을 끼워 넣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 주가를 6% 넘게, 동반자인 MS 주가를 2% 넘게 끌어올렸고 뉴욕 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과 사상 최고치 마감까지 견인했습니다.
AI PC용 칩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이어서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한국의 모든 협력 기업들이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축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내년은 바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황 CEO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자랑스럽고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미국과 타이완에서 개최돼온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를 한국이 원하면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다며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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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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