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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스페이스X 기업공개 이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초기 투자자의 관측이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 피터 디아만디스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기업들에 대한 지배권 강화를 원하고 있어 두 회사의 합병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가 머스크에게 압도적인 초의결권을 제공할 수 있어 테슬라 주주들과의 지배구조 갈등을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과 스페이스X의 우주 인프라가 결합해 지상과 우주를 아우르는 거대 글로벌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 역시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의 합병에 앞서 테슬라와의 합병을 논의한 바 있다고 보도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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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과 스페이스X의 우주 인프라가 결합해 지상과 우주를 아우르는 거대 글로벌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 역시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의 합병에 앞서 테슬라와의 합병을 논의한 바 있다고 보도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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