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의 유명 주식매매 플랫폼 로빈후드가 챗GPT나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에게 주식 거래를 전적으로 일임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AI 매매가 이미 검증된 과거 빅데이터에만 의존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가 사람의 언어와 논리를 스스로 분석해 고차원적인 투자 전략을 알아서 짜고 주문까지 실행합니다.
투자자가 비상장 기업 자료나 사모펀드 동향 등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식의 복잡한 지시문만 입력하면, AI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판단해 자동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증권업계가 단순한 종목 추천이나 리서치 요약을 넘어 실질적인 주식 거래 실행권까지 AI에게 부여하면서 플랫폼 간 서비스 선점 경쟁은 한층 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오류나 오인 매매로 인한 자산 손실 우려가 큰 만큼, 전용 계좌 분리와 자금 제한 설정 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적용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은 많은 미국인이 이메일 작성 등 일상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민감한 자산 관리 영역에서 전산 알고리즘에 대한 거부감을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존의 AI 매매가 이미 검증된 과거 빅데이터에만 의존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가 사람의 언어와 논리를 스스로 분석해 고차원적인 투자 전략을 알아서 짜고 주문까지 실행합니다.
투자자가 비상장 기업 자료나 사모펀드 동향 등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식의 복잡한 지시문만 입력하면, AI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판단해 자동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증권업계가 단순한 종목 추천이나 리서치 요약을 넘어 실질적인 주식 거래 실행권까지 AI에게 부여하면서 플랫폼 간 서비스 선점 경쟁은 한층 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오류나 오인 매매로 인한 자산 손실 우려가 큰 만큼, 전용 계좌 분리와 자금 제한 설정 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적용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은 많은 미국인이 이메일 작성 등 일상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민감한 자산 관리 영역에서 전산 알고리즘에 대한 거부감을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