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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해사무역기구는 오만 앞바다에 있던 유조선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60해리 떨어진 해상에 있던 중 좌현의 해수면과 가까운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
현재 선원과 선박은 모두 안전한 상태이지만 연료 일부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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