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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이른바 'AI의 두뇌'로 불리는 GPU를 빌리는 가격도 앞으로는 금이나 원유처럼 금융 시장에서 거래될 전망입니다.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올해 하반기 세계 최초로 '컴퓨트 선물시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해 AI를 돌리는 데 필요한 컴퓨터 연산 능력을 나중에 얼마에 빌릴지 '미리 가격을 정해서' 사고파는 겁니다.
그동안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널뛰던 GPU 임대료에 확실한 기준점이 생기면서 AI 기업들은 무시무시한 '비용 폭탄'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CME 그룹 측은 "모든 AI 학습은 컴퓨터 연산력에서 나온다며 이는 21세기의 새로운 석유"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야흐로 AI 인프라가 단순한 기계 장비를 넘어 어엿한 '금융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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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널뛰던 GPU 임대료에 확실한 기준점이 생기면서 AI 기업들은 무시무시한 '비용 폭탄'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CME 그룹 측은 "모든 AI 학습은 컴퓨터 연산력에서 나온다며 이는 21세기의 새로운 석유"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야흐로 AI 인프라가 단순한 기계 장비를 넘어 어엿한 '금융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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