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등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환율과 핵심 광물 확보 등에서 협력할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어제(12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강력한 미·일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요 광물 확보를 비롯한 경제안보 전략과 일본의 대미 투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도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의 논의 주제로 올랐다며 미·중 회담과 관련한 미·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다카이치 총리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인 요구를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일본 정부의 환율 개입과 관련 "미·일 모두가 과도한 환율 변동은 부적절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일본 재무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경제 기반이 매우 강인하기 때문에 이 점이 환율에 확실히 반영돼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에 앞서 베선트 장관과 회담한 가타아마 일본 재무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고 엔 달러 환율에 대해 "앞으로도 확실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으며 전면적으로 이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베선트 장관은 어제(12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강력한 미·일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요 광물 확보를 비롯한 경제안보 전략과 일본의 대미 투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도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의 논의 주제로 올랐다며 미·중 회담과 관련한 미·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다카이치 총리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인 요구를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일본 정부의 환율 개입과 관련 "미·일 모두가 과도한 환율 변동은 부적절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일본 재무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경제 기반이 매우 강인하기 때문에 이 점이 환율에 확실히 반영돼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에 앞서 베선트 장관과 회담한 가타아마 일본 재무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고 엔 달러 환율에 대해 "앞으로도 확실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으며 전면적으로 이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