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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을 향해 외교 원칙과 양립할 수 없는 불법적 행동을 일삼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와 이란 선박 나포를 명백한 '휴전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모순된 입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중재안에 따른 휴전 준수와 상황이 통제 불능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설정된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군의 이란 화물선 나포 사건까지 겹치면서 협상 국면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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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설정된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군의 이란 화물선 나포 사건까지 겹치면서 협상 국면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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