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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의 한 대형 발전소에서 보일러 시설이 폭발해 작업자 10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인도 에너지 대기업 베단타 그룹이 운영하는 사크티 지구 발전소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나, 발전소 내부에 실종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보일러 배관이 과열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베단타 그룹 측은 성명을 내고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2월에도 폭죽 공장과 탄약 공장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안전 관리 소홀로 인한 산업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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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지난 2월에도 폭죽 공장과 탄약 공장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안전 관리 소홀로 인한 산업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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