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한 달 만에 치료시설 자진 입소

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한 달 만에 치료시설 자진 입소

2026.04.14.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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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한 달 만에 치료시설 자진 입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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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음주 운전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자발적으로 치료 시설에 입소했다.

13일 피플지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뒤, 12일 한 달 만에 스스로 치료 시설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스피어스는 과속 등 비정상적인 주행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음주 측정 결과 약물 또는 술에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은 다음 달 4일 공판 전까지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200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SNS에 기행 논란이 이어지며 정신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도마에 올랐다.

그는 과거 부친 제이미 스피어스의 법정 후견 아래 13년간 생활했으나,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4년에는 다시는 음악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히며 자신의 음악 관련 권리를 모두 매각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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