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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의 해상 봉쇄 계획으로 군사적 긴장이 더 커진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조만간 영국과 함께 국제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국적 평화 임무에 우리와 함께 기여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을 초청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임무는 엄연히 방어적이며 교전 당사자들과는 별개로, 상황이 허용하는 대로 즉시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SNS를 통해 "영국은 항행의 자유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40여 개 국가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후 국제 운송 보호를 위한 협력적이고 독립적인 다국적 계획에 대한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회의를 이번 주 프랑스와 공동 주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하고 대신 전투 중단 후 해협 항해 안전에 기여하겠다며 다국적 논의를 주도해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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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SNS를 통해 "영국은 항행의 자유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40여 개 국가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후 국제 운송 보호를 위한 협력적이고 독립적인 다국적 계획에 대한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회의를 이번 주 프랑스와 공동 주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하고 대신 전투 중단 후 해협 항해 안전에 기여하겠다며 다국적 논의를 주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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