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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첫 협상이 이뤄지고 있었던 그 시각,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고를 받는 게 당연해 보이지만, 트럼프는 특별한 행보를 했습니다.
협상 당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포착된 곳은 워싱턴 D.C. 인근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여유롭게 골프를 친 뒤, 이렇게 에어포스원에 올라탑니다,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에 가나 싶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 곳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이종격투기장이었습니다.
친 트럼프 가수인 키드 록의 음악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뒤로는 남편 쿠슈너를 협상장에 보낸 장녀 이방카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보입니다.
옥타곤 바로 앞에 앉아 경기를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 UFC 선수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파이터를 하기엔 너무 잘생겼다, 대단한 선수"라는 트럼프, "지금 하는 일에 감사드린다"는 선수.
휴전 협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21시간 협상하는 동안 6번~12번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밝혔지만, 경기 시작 시간은 저녁 9시 휴전 결렬 발표 시간은 저녁 9시 반이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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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포착된 곳은 워싱턴 D.C. 인근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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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에 가나 싶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 곳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이종격투기장이었습니다.
친 트럼프 가수인 키드 록의 음악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뒤로는 남편 쿠슈너를 협상장에 보낸 장녀 이방카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보입니다.
옥타곤 바로 앞에 앉아 경기를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 UFC 선수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파이터를 하기엔 너무 잘생겼다, 대단한 선수"라는 트럼프, "지금 하는 일에 감사드린다"는 선수.
휴전 협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21시간 협상하는 동안 6번~12번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밝혔지만, 경기 시작 시간은 저녁 9시 휴전 결렬 발표 시간은 저녁 9시 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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