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미 공습 때 얼굴 심각한 부상"

"이란 최고지도자, 미 공습 때 얼굴 심각한 부상"

2026.04.11.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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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 공습 당시 얼굴이 훼손될 정도로 크게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측근들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지난 2월 28일, 부친인 하메네이의 관저에서 공습을 받아 얼굴이 훼손되고 다리에도 큰 상처를 얻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미 정보당국에서는 모즈타바가 한쪽 다리를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식통은 다만, 모즈타바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고 음성회의에 참여하는 등 정신적으로는 또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측근은 한두 달 내에 모즈타바의 사진이 공개될 수 있고, 공개석상에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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