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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했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뉴욕에서 열린 전국행동네트워크 행사에 참여한 자리에서 2028년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며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부통령으로 일했기 때문에 "대통령직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며 "미국 국민을 위해 어디에서, 어떻게 가장 잘 일할 수 있을지를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을 제거했다고 말했지만 13명의 미군이 목숨을 잃었다며 선택의 전쟁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믿지 않는 최초의 대통령"이고 물가와 비용을 낮추겠다는 거짓말과 건강보험료 상승 등 대내외 정책에서 실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스 전 부통령 뿐 아니라 피트 부티지지 전 교통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 민주당의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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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통령으로 일했기 때문에 "대통령직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며 "미국 국민을 위해 어디에서, 어떻게 가장 잘 일할 수 있을지를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을 제거했다고 말했지만 13명의 미군이 목숨을 잃었다며 선택의 전쟁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믿지 않는 최초의 대통령"이고 물가와 비용을 낮추겠다는 거짓말과 건강보험료 상승 등 대내외 정책에서 실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스 전 부통령 뿐 아니라 피트 부티지지 전 교통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 민주당의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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