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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세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과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기준 0.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0.7%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이며, 전문가 전망치도 밑돕니다.
지난해 2분기의 3.8%, 3분기의 4.4%와 비교해서도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미 정부는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하며,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누락됐던 경제활동 지표를 포함해 산출됩니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는 늘었지만, 연방정부 셧다운과 수출 부진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이어진 셧다운으로 정부 지출과 투자는 16.6% 감소했고, 이로 인해 4분기 GDP 성장률은 1.16%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년 연간 성장률은 2.1%로 집계돼 2024년의 2.8%, 2023년 2.9%보다 낮았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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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분기의 3.8%, 3분기의 4.4%와 비교해서도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미 정부는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하며,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누락됐던 경제활동 지표를 포함해 산출됩니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는 늘었지만, 연방정부 셧다운과 수출 부진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이어진 셧다운으로 정부 지출과 투자는 16.6% 감소했고, 이로 인해 4분기 GDP 성장률은 1.16%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년 연간 성장률은 2.1%로 집계돼 2024년의 2.8%, 2023년 2.9%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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