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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을 계기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할 것이라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NYT는 한국 서울과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도쿄 등 아시아 지역 지국장 3명 등이 함께 작성한 분석기사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미군 지도부는 지금까지 미국의 안보전략에서 인도 태평양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해왔지만 이번 전쟁을 계기로 이 지역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에 이미 무리가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에 배치된 패트리엇 미사일과 사드용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 남중국해에 배치됐던 항공모함전단의 중동 이동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이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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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 배치된 패트리엇 미사일과 사드용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 남중국해에 배치됐던 항공모함전단의 중동 이동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이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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