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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뒤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의 통항을 이례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 LPG 운반선 '시발릭'호가 최근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인도 LPG 운반선 '난다 데비'호도 조만간 이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인도 정부의 요청을 받은 이란이 이례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수 있게 허용한 예외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LPG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2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물자와 에너지 수송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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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LPG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2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물자와 에너지 수송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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