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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을 끝으로 아흐레 동안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인대는 현지시간 오늘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4기 4차 회의 폐막식을 열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과 정부 업무보고 등 11개 안건을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5개년 계획엔 '내수 확대'와 '기술 자립'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습니다.
정부 업무 보고에서 제시된 올해 경제 성장 목표는 '4.5∼5.0%'로 톈안먼 사태 여파로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던 1991년(4.5%) 이후 3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안으론 오랜 경기 침체와 지방 부채, 밖으론 미국의 관세 압박과 이란 전쟁 등의 악재를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시진핑 집권 3기 4번째 내부 정치 행사 '양회'를 마친 중국 지도부는 이제 오는 31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계기 담판 준비에 집중하게 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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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5개년 계획엔 '내수 확대'와 '기술 자립'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습니다.
정부 업무 보고에서 제시된 올해 경제 성장 목표는 '4.5∼5.0%'로 톈안먼 사태 여파로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던 1991년(4.5%) 이후 3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안으론 오랜 경기 침체와 지방 부채, 밖으론 미국의 관세 압박과 이란 전쟁 등의 악재를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시진핑 집권 3기 4번째 내부 정치 행사 '양회'를 마친 중국 지도부는 이제 오는 31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계기 담판 준비에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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