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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발언한 여파로 국제 유가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장 대비 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유가가 처음으로 꺾였으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2월 27일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입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 해군이 유조선 호위 작전에 성공했다는 글을 올린 뒤에는 장중 한때 18.95%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주요 회원국을 상대로 비상 비축유를 시장에 방출할지 판단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라이트 장관이 관련 글을 삭제하고,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라이트 장관의 주장을 부인하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0달러 선 위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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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 해군이 유조선 호위 작전에 성공했다는 글을 올린 뒤에는 장중 한때 18.95%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주요 회원국을 상대로 비상 비축유를 시장에 방출할지 판단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라이트 장관이 관련 글을 삭제하고,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라이트 장관의 주장을 부인하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0달러 선 위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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