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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을 계기로 레바논에 대한 강도 높은 군사작전을 이어가면서 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8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지휘관 등 5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루 동안 레바논 전역에 걸쳐 100차례가 넘는 공습을 감행했으며, 특히 베이루트 남쪽 외곽 다히예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 정예 라드완부대의 지휘소와 훈련시설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 당국은 지난 며칠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에서 394명이 숨지고 1,130명이 다쳤으며, 51만7천 명 정도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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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당국은 지난 며칠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에서 394명이 숨지고 1,130명이 다쳤으며, 51만7천 명 정도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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