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미국인 3만2천 명 중동서 안전 귀국"

미 국무부 "미국인 3만2천 명 중동서 안전 귀국"

2026.03.09. 오전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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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대이란 군사 공격에 나선 이후 3만2천 명 이상의 미국인이 중동에서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간 8일 24편의 전세기를 운항해 미국인들을 대피시키고 있다면서 "국무부의 전세기와 지상 수송 작전은 안보 조건이 허용되는 한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현재 중동에서 떠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연락이 닿았을 때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수송 옵션을 거절하고 있다"며 "일부 미국 시민은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다른 이들은 대체 경로 이동을 선호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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