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24시간 동안 미군 200여 명 사상"

이란 혁명수비대 "24시간 동안 미군 200여 명 사상"

2026.03.07. 오후 10: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7일 미군 병력과 지휘관 다수가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군의 공격으로 바레인 마나마에 주둔한 미 해군 제5함대 소속 21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알다프라 미 공군기지에서도 약 20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혁명수비대는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걸프해역(페르시아만) 북부에서 미국 소유의 유조선 1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이 유조선은 이날 혁명수비대가 공격했다고 밝힌 유조선 프리마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혁명수비대는 "'프리마'라는 이름의 유조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금지를 알리는 혁명수비대 해군 측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한 채 항해하다가 자폭 드론에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