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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맞대응이 이어지면서 불안한 상황에 놓인 이스라엘 내 한국인들이 이집트로 대피할 예정입니다.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 등에 따르면 주이스라엘 한국 대사관 직원을 포함한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57명 정도가 오늘(3일) 타바 국경을 통해 이집트로 피신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집트 한국 대사관은 영사를 파견해, 피란하는 한국인들의 통관과 이집트 내 이동 수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란한 동포들이 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공관 직원들이 자신들의 집을 비워주기로 하고, 교민 가정의 자발적인 숙소 제공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병선 주이집트 한국 대사대리는 "이스라엘에서 대피하는 한국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모두 무사히 대피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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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란한 동포들이 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공관 직원들이 자신들의 집을 비워주기로 하고, 교민 가정의 자발적인 숙소 제공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병선 주이집트 한국 대사대리는 "이스라엘에서 대피하는 한국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모두 무사히 대피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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