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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6개국 외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FP통신은 UAE와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장관들이 화상 연결 방식으로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배신적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자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며 이란을 향해 즉각적 공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전쟁 개시 이후 두바이와 도하, 마나마 등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의 주요 도시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군의 공격이 GCC 회원국 내 미군 시설 외에도 공항, 호텔, 아파트 등 교통 인프라와 민간 시설에까지 이어지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고의로 민간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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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전쟁 개시 이후 두바이와 도하, 마나마 등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의 주요 도시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군의 공격이 GCC 회원국 내 미군 시설 외에도 공항, 호텔, 아파트 등 교통 인프라와 민간 시설에까지 이어지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고의로 민간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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