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이후 지금까지 민간 선박 4척이 공격받아 승조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시각 1일, 영국해사무역기구 등에 따르면 팔라우 선적 스카이라이트호가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오만 카사브항구 부근에서 공격을 받아 승무원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선박은 이란 석유제품을 운송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배입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려다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으며 현재 침몰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마셜제도 선적의 유조선도 오만 수도 무스카트 북쪽 약 50해리 지점에서 미확인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선박 운용사는 성명을 통해 공격에 따른 폭발과 화재로 기관실에 있던 승무원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아랍에미리트 미나사크르항 부근에서 허큘리스스타호가 미확인 발사체의 공격으로 불이 붙었다가 진화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영국의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각 1일, 영국해사무역기구 등에 따르면 팔라우 선적 스카이라이트호가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오만 카사브항구 부근에서 공격을 받아 승무원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선박은 이란 석유제품을 운송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배입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려다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으며 현재 침몰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마셜제도 선적의 유조선도 오만 수도 무스카트 북쪽 약 50해리 지점에서 미확인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선박 운용사는 성명을 통해 공격에 따른 폭발과 화재로 기관실에 있던 승무원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아랍에미리트 미나사크르항 부근에서 허큘리스스타호가 미확인 발사체의 공격으로 불이 붙었다가 진화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영국의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