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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체류자의 살인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2월 22일을 천사 가족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백악관에서 피해자 가족들을 초청해 연설한 뒤 '천사 가족의 날'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오늘 엄숙한 자리에 모였다"며 "지난 행정부가 들여온 불법 이민이라는 재앙으로 부모, 형제자매, 자녀, 손주, 소중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슴 아픈 미국인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우리 정부가 수십 년간 배신하고, 언론이 완전히 외면한 이들"이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언론을 비난한 뒤 "우리는 지금 100% 폐쇄된 국경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 피해자들을 위한 날을 제정한 건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연방 정부 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인 2명이 사망한 뒤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행보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며, 끔찍한 상황을 막을 것"이라며 "125년 만에 살인율이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국인의 생명을 지키고 모든 천사 가족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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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오늘 엄숙한 자리에 모였다"며 "지난 행정부가 들여온 불법 이민이라는 재앙으로 부모, 형제자매, 자녀, 손주, 소중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슴 아픈 미국인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우리 정부가 수십 년간 배신하고, 언론이 완전히 외면한 이들"이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언론을 비난한 뒤 "우리는 지금 100% 폐쇄된 국경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 피해자들을 위한 날을 제정한 건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연방 정부 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인 2명이 사망한 뒤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행보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며, 끔찍한 상황을 막을 것"이라며 "125년 만에 살인율이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국인의 생명을 지키고 모든 천사 가족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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