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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의 업무 조찬 직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한 유리한 핵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일단 이란에 대해 '코피작전'으로 불리는 제한적 공격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보좌관들은 이 같은 대 이란 공격 옵션을 그에게 여러 차례 제시했으며 초기의 제한적 공격은 일부 군사시설과 정부기관을 겨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농축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1단계 공격'에도 이란이 응하지 않아 핵 협상이 결렬됐다고 최종 판단될 경우 미국은 광범위한 전면전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 정권 전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한 바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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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보좌관들은 이 같은 대 이란 공격 옵션을 그에게 여러 차례 제시했으며 초기의 제한적 공격은 일부 군사시설과 정부기관을 겨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농축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1단계 공격'에도 이란이 응하지 않아 핵 협상이 결렬됐다고 최종 판단될 경우 미국은 광범위한 전면전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 정권 전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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