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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66달러로 전장 대비 1.9% 상승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7월 31일 이후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6.43달러로 전장 대비 1.9% 오르며 지난해 8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국이 핵 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유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란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쟁지역이라면서 "우리는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미국의 최첨단 군사 무기를 동원해 이란의 핵 시설을 기습 타격한 것을 언급한 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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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6.43달러로 전장 대비 1.9% 오르며 지난해 8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국이 핵 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유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란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쟁지역이라면서 "우리는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미국의 최첨단 군사 무기를 동원해 이란의 핵 시설을 기습 타격한 것을 언급한 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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