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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미국과 체결한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 이른바 뉴스타트가 끝나도 책임 있는 접근법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뉴스타트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만료돼 효력이 중단된다며 "어떤 경우든 러시아는 핵무기 분야에서 전략적 안정 문제에 대해 책임 있고 신중한 접근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조약을 1년간 자체 연장하자고 제안했지만, 미국이 여전히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양대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와 미국이 핵무기 수를 제한하기로 한 마지막 협정인 뉴스타트가 만료되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회담에서 뉴스타트 만료 문제가 거론됐다며, 핵무기 통제와 전략적 안정을 위한 국제 시스템에 미치는 부정적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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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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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프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조약을 1년간 자체 연장하자고 제안했지만, 미국이 여전히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양대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와 미국이 핵무기 수를 제한하기로 한 마지막 협정인 뉴스타트가 만료되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회담에서 뉴스타트 만료 문제가 거론됐다며, 핵무기 통제와 전략적 안정을 위한 국제 시스템에 미치는 부정적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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