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럽연합, EU의 스포츠 수장이 러시아를 국제 축구대회에 복귀시키자고 주장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글렌 미칼레프 EU 문화·스포츠 담당 집행위원은 현지 시간 4일 SNS에 ’FIFA에 옐로카드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러시아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가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칼레프 집행위원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침략자들을 국제 축구 무대로 복귀시킨다면 전쟁으로 초래된 안보 위협과 깊은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일 영국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를 국제 축구대회에 복귀시켜야 한다며 "정치 지도자의 행위로 어떤 국가의 축구 경기를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은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러시아 대표팀과 클럽의 국제 경기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글렌 미칼레프 EU 문화·스포츠 담당 집행위원은 현지 시간 4일 SNS에 ’FIFA에 옐로카드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러시아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가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칼레프 집행위원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침략자들을 국제 축구 무대로 복귀시킨다면 전쟁으로 초래된 안보 위협과 깊은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일 영국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를 국제 축구대회에 복귀시켜야 한다며 "정치 지도자의 행위로 어떤 국가의 축구 경기를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은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러시아 대표팀과 클럽의 국제 경기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