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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를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1월 들어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고용 정보 업체인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ADP는 1월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2만 2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만 5천 명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교육과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7만 4천 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한 반면, 전문·사업 서비스 부문의 5만 7천 명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5%를 나타냈습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창출이 지난 3년간 지속적이고 급격하게 둔화했지만, 임금 상승률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DP 민간 기업 고용 지표는 민간 정보 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비농업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노동부의 1월 고용보고서는 원래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이뤄진, 부분적인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여파로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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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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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7만 4천 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한 반면, 전문·사업 서비스 부문의 5만 7천 명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5%를 나타냈습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창출이 지난 3년간 지속적이고 급격하게 둔화했지만, 임금 상승률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DP 민간 기업 고용 지표는 민간 정보 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비농업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노동부의 1월 고용보고서는 원래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이뤄진, 부분적인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여파로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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