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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183명이 사망한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 탄광에서 오늘 유해 수습을 위한 잠수조사가 재개됐지만 추가로 유골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은 오늘 오전 탄광 해저 갱도 내 조사를 시작했고, 일본인 잠수사가 잠수조사 3시간 만에 인골 없이 뭍으로 돌았습니다.
오늘은 조세이 탄광에서 수몰사고가 발생한 지 정확히 84년이 되는 날이어서 유골 발견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습니다.
잠수사는 장비 문제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탁한 해저 환경 때문에 무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단체 측은 유골이 나오지 않아 실망스럽지만, 오는 6일 이후 조사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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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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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세이 탄광에서 수몰사고가 발생한 지 정확히 84년이 되는 날이어서 유골 발견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습니다.
잠수사는 장비 문제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탁한 해저 환경 때문에 무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단체 측은 유골이 나오지 않아 실망스럽지만, 오는 6일 이후 조사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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